PCN,’PCN AWARDS 2021′ 열어
PCN,
임직원들을 위한 축제 ‘PCN AWARDS 2021’ 열어
임직원들을 위한 축제 ‘PCN AWARDS 2021’ 열어
2021년 한 해를 돌아보고 축하하기 위한 PCN AWARDS 2021를 열었습니다.
피씨엔(PCN 대표 송광헌)은 2021년 마지막,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사내 행사 ‘PCN AWARDS 2021’을 진행 했습니다.
PCN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 됐습니다. 행사는 AWARDS 형태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가운데 기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최우수 사원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해 시상했습니다.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PCN은 성과를 낸 각 사업부 영업이익을 트로피로 제작해 수여하고 영업이익의 일부를 성과연봉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이벤트로 1억이 넘는 포르쉐를 구입해 우수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이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PCN 송광헌 대표는 “올 초에 제시한 PCN 4.0 ‘Flat stage, lower & wider’ 통해 주니어 리더에서도 사업부를 책임질 직원이 나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업부들이 생겨나 실력으로 인정받고 보상받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CN은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진행 됐습니다. 행사는 AWARDS 형태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가운데 기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최우수 사원과 장기근속 직원에 대해 시상했습니다.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PCN은 성과를 낸 각 사업부 영업이익을 트로피로 제작해 수여하고 영업이익의 일부를 성과연봉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이벤트로 1억이 넘는 포르쉐를 구입해 우수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이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PCN 송광헌 대표는 “올 초에 제시한 PCN 4.0 ‘Flat stage, lower & wider’ 통해 주니어 리더에서도 사업부를 책임질 직원이 나왔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업부들이 생겨나 실력으로 인정받고 보상받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