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조직개편 및 신규 임원 선임
PCN,
조직개편 및 신규 임원 선임
조직개편 및 신규 임원 선임
PCN이 기업으로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내부 승진을 통해 김일곤 이사 (경영전략본부),김진삼 이사(BD본부)를 신규 선임했습니다.
내부 승진을 통해 김일곤 이사 (경영전략본부),김진삼 이사(BD본부)를 신규 선임했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주)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이 2021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내부 승진을 통한 임원 인사로 김일곤 이사(경영전략본부), 김진삼 이사 (BD본부)를 신규 선임했습니다.
PCN은 2021년 SI 기업, UI/UX 전문기업, 솔루션 기업을 넘어서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했습니다. 2개의 본부와 3개 센터를 승격하고 각 리더들에게 더욱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누구나 임원에 도전할 수 있는 공정한 무대를 실현했습니다.
PCN 송광헌 대표는 “작년까지 PCN 3.0을 통해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부터는 PCN 4.0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도전할 것이다. ‘Flat stage, lower & wider’ (공정한 무대를 더 낮고 더 넓게)라는 슬로건으로 사원과 주임, 대리 중에서도 스타가 나올 수 있어야 하고 앞으로 20대 팀장과 30대 임원이 나올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보겠다.” 라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PCN은 2021년 SI 기업, UI/UX 전문기업, 솔루션 기업을 넘어서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으로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을 했습니다. 2개의 본부와 3개 센터를 승격하고 각 리더들에게 더욱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한편 누구나 임원에 도전할 수 있는 공정한 무대를 실현했습니다.
PCN 송광헌 대표는 “작년까지 PCN 3.0을 통해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올해부터는 PCN 4.0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도전할 것이다. ‘Flat stage, lower & wider’ (공정한 무대를 더 낮고 더 넓게)라는 슬로건으로 사원과 주임, 대리 중에서도 스타가 나올 수 있어야 하고 앞으로 20대 팀장과 30대 임원이 나올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보겠다.” 라고 앞으로의 비전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