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PCN,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PCN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중 ‘성장가능성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주)피씨엔(PCN·대표 송광헌)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근무 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사업으로 대한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 520만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합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청년의 선호에 따라 복지 급여, 승진 기회, 사내 문화, 워라밸, 임원 역량, 직원 추천율, 성장 가능성, CEO 비전·철학 8개의 테마로 구분하여 우수기업을 선정되며 PCN은 이중 ‘성장 가능성 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송광헌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한 분위기지만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힘든 시기에 좋은 결과를 얻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긍정적 에너지 확산을 위해 “행복한 회사, 직원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 ‘Happy PCN’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근무 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사업으로 대한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 520만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합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청년의 선호에 따라 복지 급여, 승진 기회, 사내 문화, 워라밸, 임원 역량, 직원 추천율, 성장 가능성, CEO 비전·철학 8개의 테마로 구분하여 우수기업을 선정되며 PCN은 이중 ‘성장 가능성 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송광헌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한 분위기지만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힘든 시기에 좋은 결과를 얻어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긍정적 에너지 확산을 위해 “행복한 회사, 직원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 ‘Happy PCN’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