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N,타임머신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플러스원’ 개발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인 (주)피씨엔(대표이사 송광헌, PCN)이 가상의 공간에 과거 옛 한양도성 콘텐츠를 활용하여 간접체험이 가능한 타임머신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피씨엔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플러스원”은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표준화된 3D 콘텐츠를 활용해 복합적인 공간을 만들어 유저간 인터렉티브한 액션을 취하면서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또 자체 보유 하고 있는 서버에 설치하여 직접 운영 가능하며 여러가지의 환경에 대응 가능하며 추가되는 가상의 영역에 대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피씨엔은 최근 MOU를 맺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업 비투엔, 지역의 문화정보 빅데이터를 보유한 한국문화원연합회, 대용량 뉴스 콘텐츠를 보유한 연합뉴스와 함께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협업해 구축하고 있습니다.
피씨엔 송광헌 대표이사는 “각 기관이 보유한 풍부한 콘텐츠를 접목하여 자체적으로 운영 할 수 있는 고품질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우리나라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